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영암군, 문화가 있는 날 ‘시골여행 # 情’행사 개최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8-08-30 16:58

9월1일 군서면 구림마을 일원...12월까지 5차례에걸쳐 진행
전남 영암군은 문화가 있는 날 ‘시골여행 # 情’1회 문화행사를 9월 1일군서면 구림마을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고 30일 밝혔다.

이번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영암군이 후원하고, 영암 문화원이 주관한다.

문화가 있는 날 ‘시골여행 # 정’문화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8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과 군비 1억원을 지원받아 개최되는 행사다.

9월 1일 1회 행사를 시작으로 29일, 오는 11월 3일, 12월 1일, 12월 29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호남 3대 명촌 중 하나이며 영암군을 대표하는 전통마을인 구림마을을 무대로 해, 농경 사회의 근간을 이뤘던 情이라는 정신문화콘텐츠를 문화 예술과 접목한 情 많은 인문학사랑방, 情 문화마을 전시, 情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9월 1일에 펼쳐질 1회 행사에는 조병연 작가의 미술전시 ‘고대인류’, 박민찬 강사의 인문학강연 ‘도선풍수이야기’, 고향 사투리경연대회를 비롯해 전래놀이체험, 한옥체험마당, 고향잔치마당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다채롭게 준비돼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영암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구림마을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영암이 가지고 있는 문화․인적 자산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