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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생 생존수영 수업 모습.(사진제공=창원시설공단) |
경남 창원시설공단이 물에서 발생하는 위기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창원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오는 9월부터 ‘유아 생존수영교실’을 시범운영한다.
공단은 경남교육청의 유아 생존수영 시범운영계획에 따라 창원교육지원청과 협의를 거쳐 시설, 강사진과 수영수업 전반을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관내 만 5세 유치원생 544명을 대상으로 창원실내수영장과 시민생활체육관, 용원국민체육센터, 진동종합복지관 등 6곳의 수영장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생존수영 수업은 하루 1시간씩 총 3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물에 대한 적응연습과 발차기, 기본 호흡과 응용 호흡 등 각종 호흡법, 구명조끼 사용법과 생존수영 실습 등이다.
창원시설공단과 창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생존수영 교실을 오는 11월까지 시범운영한 뒤 내년부터는 관내 모든 유치원을 대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생존수영 수업을 통해 아동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긴급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