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에 따르면 밀러의 숲길은 조성은 2017년 목련길 조성사업 통해 복원된 지역과 연결해 교육·연구용 수목원인 종합원에 1km(경화마사토 포장 945m, 목제 데크 55m) 거리로 평균 경사도 8% 이하의 둘레길 형태로 조성된다.
교통약자인 장애인, 저소득층,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한 숲 체험프로그램의 장소로 이용하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과 쉼터도 설치된다.
이 사업에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복권기금) 3억원과 자부담금 2억원 등 총 5억원이 투입된다.
천리포수목원 김용식 원장은 “밀러의 숲길은 설립자 민병갈이 추구했던 자연사랑과 식물사랑 취지에 따라 자연훼손을 최소화 하는 범위에서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