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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산물 수출확대 추진협의회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8-08-30 17:51

30일 의령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하반기 농산물 수출확대 추진을 위한 협의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의령군청)

경남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30일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수출관련 기관단체와 수출업체, 수출농업인, 농산물품질관리원, 토요애유통, 지역농협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농산물 수출확대 추진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선농산물의 수출확대 추진을 위한 다양한 시설보완사업과 하반기 중점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수출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농약 안전성 교육과 PLS(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에 대한 교육을 시행했다. 교육에서 농업인과 관련기관단체의 정확한 이해를 돕고 조기 정착을 통한 수출농산물 생산과 선적에 대비하여 농업인의 역할강화를 주문하기도 했다.

군은 2018년 신선농산물 수출목표 720만 불에 68%(7월말 기준)인 490만 불을 수출했다. 수출 주력품목은 파프리카, 새송이버섯, 딸기, 수박, 양상추 등이며 일본, 유럽, 홍콩, 동남아, 미주 등 다양한 국가로 선적되고 있어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출 선 다변화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상반기 성과로는 파프리카수출농단과 새송이버섯 수출농단이 최우수 단지로 선정되었으며, 애호박, 양상추 등이 일본으로 처녀 수출되었고, 새송이버섯이 두바이로 선적되면서 우리군의 우수농산물이 새로운 활로를 개척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

이선두 의령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민선7기 ‘함께여는 의령의 청춘시대’를 만들어갈 로드맵을 수립하고 수출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수출상품화 시설과 품목별 생산단계에서 유통에 소요되는 시설보완사업 등의 사업비를 적극 지원해 수출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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