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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정애연 "남편 김진근과 스킨십 늦게 했다"...이유는?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송고시간 2018-08-31 03:44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화면)

'인생술집'에 출연한 배우 정애연이 남편 김진근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배우 홍지민, 소이현, 정애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애연은 '인생술집'에서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베스트 극장' 첫 드라마에서 만났다"며 "첫 만남부터 술에 만취해 있어 첫인상은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자신을 위해 공을 들이는 김진근의 모습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했다.

또한 정애연은 "오빠와 스킨십을 늦게 했다"며 "시어머니께서 '여자는 꽃처럼 고귀하고 사랑스럽게 대해야 한다'고 했다더라. 절 지켜주려는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했다. 이어 "이렇게 나한테 헌신하고 잘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했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정재연은 "집안 자체가 배우 집안이라던데"라는 질문에 "시아버지가 고(故) 김진규 선생님이고, 시어머니가 고 김보애 선생님이다. 시누이 언니도 안타깝게 돌아가셨지만 고 김진아 배우다. 이모부는 이덕화 선생님이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인생술집'은 술자리를 통해 '스타'의 이야기가 아닌, '사람'의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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