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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양군의 살림살이 규모가 매년 평균 4.9%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제공=영양군) |
영양군이 30일 공시한 2017 회계연도 재정운용 상황에 따르면 2017년도 영양군의 살림규모는 3599억원으로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평균 4.9%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지난 2013년 2975억원 규모의 재정이 1년 뒤인 2014년에는 2978억원으로 약 3억원 가량 증가했으며 2015년에는 143억이 늘어난 3121억원, 2016년에는 288억이 증가한 3409억원, 2017년에는 190억이 불어 3599억원 규모로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영양군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결산규모, 재정여건, 부채/채무/채권 등 10개 분야,59개 항목의 2017 회계연도 재정운용상황을 영양군 홈페이지(www.yyg.go.kr)에 공시했다.
주요 공시 내용을 살펴보면, 2017년 결산 규모는 3599억원으로, 지난 2016년 3409억원에 비해 190억원(5.57%↑)이 증가했다.
또 세입은 지방교부세 증가(2016년 1293억원 →2017년 1558억원, 20.49%↑)가 세입예산 확대의 주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출예산의 경우 농림해양수산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이 책정됐고(28.68%), 이는 2016년 예산에 비해 71억원이 증가한 금액이다(2016년 585억원 →2017년 656억원).
자치단체의 특수한 재정운용 상황을 나타내는 '특수공시'도 공개됐다.
재정공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시된 '특수공시' 사업은 ►영양 중앙로 전선지중화 사업 ►영산서원 복원사업 ►수비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응급의료헬기장 설치사업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별빛생태관광 명품화사업사업 등 전체 주민들에게 직접적 수혜가 주어지는 5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