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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청./아시아뉴스통신DB |
보은군의 전체 살림규모는 5051억원으로 전년 대비 581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회계 세입규모는 4398억원으로 재원별 현황은 자체수입 310억원, 이전재원 3206억원, 지방채․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등 883억원으로 전년대비 자체세입 10억원, 이전재원 385억원이 각각 증가했다.
또한, 채무액은 144억원으로 2016년 대비 16억원이 감소했다. 보은산업단지 조성사업 융자금 85억원을 상환하고 57억원을 낮은 이율로 차환하는 등 재정 건전성 확보에 힘썼다.
보은군의 세출규모는 총 3687억원이다. 이중 일반회계는 3169억원으로 농업부분이 약 732억원(23.09%)을 차지해 가장 비중이 컸고, 사회복지부분이 약 509억원(16.06%)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군은 보은군 노인회관․노인주간보호센터 신축, 삼년산성 역사탐방로 조성 등 9개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특수공시 했다.
자세한 재정공시 결과는 재정공시에 대한 주민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군 홈페이지(http://www.boeun.go.kr)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보은군의 재정은 유사 지자체 평균과 비교하였을 때, 전체적인 살림규모는 다소 낮으나 세원 부족의 어려움 속에서도 세입․세출규모는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 지방세 등 자체수입원을 확충하고, 국․도비 예산확보 노력을 통해 건전재정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10월에 결산 기준 재정자립도, 자주도, 통합재정수지 등의 산정결과를 최종 확정하고 수시 공시하는 등 지방재정 투명성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