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스포츠
한국, 일본과 축구 결승전...'판타스틱4' 황의조-손흥민-이승우-황희찬 선발 가능성은?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송고시간 2018-09-01 04:50

(사진=대한축구협회)

김학범호가 '숙적' 일본과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놓고 진검 승부를 펼친다.

한국 대표팀은 1일 저녁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숙적 일본을 상대로 2018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을 치른다.

아시안게임에서의 역대 전적과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국이 앞선다. 한국과 일본은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7차례 만났다. 한국이 6승 1패로 일방적인 우세에 있다.

한국은 손흥민(토트넘), 황의조(감바 오사카), 조현우(대구) 등 23세 초과 와일드카드를 모두 기용했다. 반면 일본은 2020년 도쿄 올림픽을 목표로 와일드카드 없이 모두 23세 이하로 팀을 꾸렸다.

한국은 4강전서 베트남을 상대로 사용한 '판타스틱4'로 불리는 화려한 공격진이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최전방에 득점 선두(9골)를 달리고 있는 황의조가 나서고 2선 공격진은 베트남전 멀티골의 주인공 이승우(헬라스 베로나)를 비롯해 주장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잘츠부르크)이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한국은 대회 2연패와 병역혜택 그리고 최다 우승국 타이틀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과 일본의 축구 결승전은 방송 3사에서 생중계되며 POOQ, 옥수수, 아프리카TV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