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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가 다음달 10일 도담동 싱싱장터에서 김장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 모습.(사진=세종시청) |
세종시가 다음달 10일 도담동 싱싱장터에서 '제4회 로컬푸드 김장 한마당 행사'를 연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로컬푸드 운동을 확산하고, 도농교류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며, 시민들이 간편하게 김장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번 행사에 절임배추 20kg 1박스와 양념 등을 11만원에 제공할 예정이며, 오전(10~12시)과 오후(1~3시)로 나눠 400박스씩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에서 지난 2016년 이후 결혼한 새내기부부 등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운영해 점차 사라지고 있는 김장문화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0일부터 이번달 말까지 시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류제일 로컬푸드과장은 "이번 행사에 제공되는 절임배추와 양념은 절임배추연구회 등 4개 단체에서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로 준비해 안전하고 신선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