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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사격부, 제99회 전국체육대회 2연패 달성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8-10-19 16:10

남자대학부 공기소총 단체전 2연패 달성,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 획득
동국대 경주캠퍼스 사격부가 제99회 전국체육대회 2연패 달성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동국대 경주캠퍼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사격부(감독 김태호)는 경북도 대표로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해 남자대학부 공기소총 단체전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공기소총 단체전에 출전한 남태윤(스포츠과학 2), 한창희(스포츠과학 4), 유승희(스포츠과학 3) 선수가 1866.9점을 합작, 1864.2점을 기록한 인천대표 인천대학교를 2.7점차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공기소총 개인전에 출전한 한창희(스포츠과학 4) 선수는 본선 622.4점으로 3위로 결선에 진출, 결선기록 226점으로 동메달을 보탰다.

동국대 사격부는 전년도에 이어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

2018년도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전국체육대회에서 3개 대회 연속 우승하는 기록을 남겼다.

김태호 동국대 경주캠퍼스 사격부 감독은 "지난 2017년 대회 이어 전국체육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단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분발해 내년도 전국체육대회에서도 3연패를 거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지난 1985년 창단된 동국대 사격부는 지난 10월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획득 및 아시아경기대회에서 대학생 신분으로 사격종목 최초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각종 국내 및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 2014년에는 동국대 사격부 창단 30년을 기념, 동문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사격부 발전기금 6000여만원을 쾌척해 실력뿐만 아니라 선.후배간의 끈끈한 우의까지 겸비한 대학부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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