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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아산시장이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 등 대표단과 함께 오는 5일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의 자매도시들을 방문할 예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최영민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자매결연 도시들과의 교류협력 강화방안 논의를 위해 오는 5일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3개국을 방문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오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10명의 대표단은 5일 중국 동관시로 출발, 베트남 닌빈성,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시를 방문하고 13일 귀국한다.
오 시장은 동관시에서 삼성디스플레이를 방문, 중국 진출 국내기업으로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동관시 측에 행정상 적극적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 관내 호서대학교와 교류협약이 체결돼 있는 동관이공대를 찾아 보다 활발한 교환학생 프로그램 이행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서 방문할 베트남 닌빈성에서는 딘 반 디엔 성장과 한-베트남 우호협력 강화에 부응하고 경제, 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확대를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에서는 페탈링자야시의 대표 축제인 ‘PJ Fair’ 공식 기념행사에 초청돼 다른 국가 자매도시 대표단과 함께 참석한다.
아울러 대표단은 말레이시아 방문기간 중 관내에서 재배되는 과일들의 판로 개척을 위해 과일수입 전문 업체들과 간담회를 갖는 한편, 대형마트를 순회하며 ‘아산배’ 판촉행사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아세안 자매도시 방문이 각 도시 간 우호교류 증진을 도모하고 나아가 경제 이익 창출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