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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김해 서상동 빌라 화재사고 피해자 돕기 성금 모금 ‘귀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11-02 17:19

도의원과 사무처 전 직원 한마음 한 뜻으로 동참
경상남도의회(의장 김지수)는 지난달 20일 김해 서상동 소재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사고 피해자를 돕기 위해 모금한 성금(370만원)을 2일 김해생명나눔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10월26일 창원지역 병원에 입원해 있는 피해자와 유가족을 김지수 의장이 직접 찾아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데 이어,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성금 모금을 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김지수 의장은 “지역 주민의 아픔을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자발적으로 돕기에 동참하며, 모금행사가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도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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