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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부흥동 어울한마당 "부럽고 흥이 절로"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8-11-13 16:10

1천여명 참여 속에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프로그램 진행
지난 9일 목포시 부흥동에서 열린 '모두가 부러워하는 흥이 가득한 동네' 어울한마당에서 아이들이 널뛰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시청)

경로사상 고취와 동민하나되기 운동을 통해 목포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부흥동이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목포시에 따르면 부흥동어울한마당추진위원회(위원장 최덕선)가 주관한 제12회 부흥동 어울한마당 축제가 최근 둥근공원에서 ‘모두가 부러워하는 흥이 가득한 동네’라는 슬로건으로 주민 1000여명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참여 속에 진행됐다.
 
축제에는 각종 전통놀이, 전시‧공연, 동민열창대회, 먹거리장터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알찬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동민들이 결속을 다지는 행사가 됐다.
 
특히 드론, 인형극장, 솜사탕, 석고방향제, 봉숭아물들이기, 페이스페인팅, 떡메치기, 윷놀이, 널뛰기 등 체험프로그램이 선보여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이와 함께 부흥동 꿈돌이‧청개구리 작은도서관에서 주관한 북카페 체험프로그램과 부흥동 주민사랑방 프로그램인 통기타와 국악 공연, 서예작품 전시 등도 수강 문의가 쇄도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어 주민사랑방 홍보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한 최덕선 위원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기창 부흥동장은 “이번 축제는 깊은 맛과 정이 살아있는 동으로서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좋은 자리였다”며 “부흥동이 모두가 부러워하는 흥이 가득한 동네로 거듭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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