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충북 제천시의회(의장 홍석용) 제272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중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정임) 위원들이 청풍면 학현리 소재 제3한방명의촌(제천한방자연치유센터)의 목욕장을 현장확인하고 있다. 위원들은 “준공 후 4년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목욕장을 뜯어내고 강당을 만든다는 것은 예산낭비”라고 반대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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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정홍철기자 송고시간 2018-11-27 22:12
27일 충북 제천시의회(의장 홍석용) 제272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중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정임) 위원들이 청풍면 학현리 소재 제3한방명의촌(제천한방자연치유센터)의 목욕장을 현장확인하고 있다. 위원들은 “준공 후 4년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목욕장을 뜯어내고 강당을 만든다는 것은 예산낭비”라고 반대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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