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리 삐끗했을때 엉치뼈 통증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간혹 엉치가아픈이유도 모른 채 엉치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다시 말해 자각되는 뚜렷한 원인이 없으며, 외상을 입은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엉치통증이 일어나는 것이다.

신경근병증
신경근병증(radiculopathy)에 의해서도 엉치뼈 통증이 일어날 수 있다. 신경근병증은 디스크 질환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으며, 척추굳음증이나 척추 전위증으로 인해서도 엉치가아픈이유 '신경근병증'이 일어나게 된다. 신경근병증은 운동신경이나 감각신경의 뿌리에서 발생하며, 피부 분절을 따라서 방사통이 발생하며 건반사의 소실이 일어나게 된다. 신경근병증의 통증은 목, 허리에서부터 팔, 다리까지 통증이 뻗쳐나가기에 엉치뼈에 대한 불편함도 함께 느끼게 된다. 엉치뼈 통증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신경과를 방문하여 알맞은 진단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으며, 대증적 치료나 수술적 치료를 통해 왼쪽엉치통증을 개선해나간다.

골괴사
골괴사(Osteonecrosis)는 뼈에 혈액 공급이 잘 되지 않아 일어나는 것을 말하며, 소위 '뼈가 썩어'가게 된다. 골괴사는 우리 몸의 다양한 부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만큼 대퇴나 골반 쪽에 골괴사가 일어날 경우 엉치뼈의 불편한 감각이 일어날 수 있다. 골괴사는 팔이나 어깨, 무릎 등에서 일어나며 어떤 나이대에나 일어날 수 있다 골괴사가 일어났다고 하여도 초기에는 엉치뼈 통증을 느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골괴사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통증이 일어나게 되며 체중을 실어 뛰면 통증의 정도가 더욱 심해지기 때문에 보행이 어렵게 된다. 골괴사로 인하여 관절에도 손상을 입어 다리를 구부리는 등의 관절운동에도 불편함이 따르게 된다. 골괴사가 일어나면 정형외과에 방문하여 엑스레이와 CT, MRI, Bone scan 검사를 통하여 판단 후 진단을 하게 되며,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를 복용함으로써 치료를 하게 된다. 골괴사가 일어날 때에는 관절운동을 지속적으로 하여 관절이 퇴화되지 않도록 해주어야 한다. 비수술적 요법으로 엉치뼈 통증 제거 및 증상 제거를 시도해봤으나 잘 되지 않는 경우에는 인공관절 대체술이나 골절제술 등을 실시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