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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연세대·고려대·중앙대·경희대 등 수시 합격자 발표 시간, 정시 지원 가능 점수 화제

[=아시아뉴스통신] 김규한기자 송고시간 2018-12-14 13:36

고려대학교 등 일부 대학은 2019학년도 수시 합격자를 14일 발표한다(출처=고려대학교 입학처)

서울 등 수도권 소재의 일부 대학들이 2019학년도 수시 합격자를 발표한다. 경희대, 인하대, 중앙대, 고려대, 연세대 등 입학처 발표 소식와 경쟁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인하대는 14일 오후 수시 합격자를 발표한다. 인하대 수시 경쟁률은 19:08 대 1이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간호학과(인하미래인재 전형), 건축학부(학생부교과 전형) 등이다. 중앙대도 오후 2시 수시 합격자를 발표, 수시 등록을 진행한다. 중앙대학교 수시 경쟁률은 평균 21.44였다. 

고려대는 오후 5시 학생부종합전형, 교과전형 등 각 전형별 수시합격자를 발표한다. 연세대 역시 오늘 중으로 수시 합격자를 발표한다. 경희대는 14일 오후 6시 수시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학생부종합전형(네오르네상스), 논술우수자 전형, 고른기회전형 등에 지원한 학생들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경희대 학생부전형 경쟁률은 정치외교학과 27.5대 1, 아동가족학과 30.5대 1 등이었다. 

14일 수시 합격자 발표 뒤 등록 기간은 17~19일이다. 수시 추가 합격자 발표는 등록 기간 이후  대학별로 진행된다. 정시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2019년 1월 3일까지다.

2019학년도 수시 합격자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면 정시 전략을 세워야 한다. 우선 대학별 수능 과목 반영 비율을 살펴야 한다. 수험생이 잘 보지 못한 과목을 적게 반영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편이 유리하다. 서울 한양대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인문계 국어와 수학 나형 30, 영어 10, 사탐 30이다. 자연계는 국어 20, 수학 35, 영어 10 등이다. 

건국대학교는 인문·자연계열 모두 수능 90%와 학생부 10% 비율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경희대는 수능 100%로 선발한다. 경희대 사회계열은 국어 25, 수학 나형 35, 영어 15, 사탐 20 등의 비율이다. 수능 100%로 선발하는 국민대 인문계열은 국어 30, 수학 나형과 영어 30, 탐구 30 등을 반영한다. 올해 '불수능' 논란을 자초한 국어 비율이 낮은 대학은 홍익대(25), 이화여대(25), 숭실대(25) 등이다. 

메가스터디 배치표에 따르면 한양대 행정학과(397점, 영어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396점, 영어1), 성균관대 경영학(391점, 영어1), 고려대 미디어학부(401점, 영어1) 등이 수능 고득점자에게 인기 높은 대학 학과였다. 대성학원 배치표 기준 성균관대 의예(395점, 영어1), 한양대 경영학부(386점, 영어 1), 고려대 경영(391점, 영어1)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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