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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에게 자주 발생하는 '물사마귀', 저하된 면역력이 물사마귀원인

[=아시아뉴스통신] 신효성기자 송고시간 2018-12-19 15:30

▲물사마귀는 소아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피부질환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물사마귀는 면역력이 떨어진 인체에 전염성연속종바이러스인 몰로스컴 바이러스(MCV)가 침투하여 발생하는 피부질환으로 성인이나 정상적인 피부를 가진 사람보다 소아에게 흔하며 특히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소아에게 잘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아의 경우 1~2년 안에 저절로 면역이 생기면서 피부사마귀가 사라지게 되지만 가려움증이 유발될 수 있어 그 기간동안 전신에 번지면서 문제가 유발될 수 있다. 이로 인해 소아의 경우 물사마귀가 발생했을 때 그 수가 적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물사마귀는 수면부족 등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생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물사마귀 원인 해결 방법 


물사마귀는 타인에게 옮길 수 있으며 미용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물사마귀원인은 피로, 수면부족, 잦은 감기, 환경의 변화, 성장 부진, 편식, 식욕 부진 등의 이유로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발생하게 된다. 물사마귀를 없애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물사마귀원인에 해당될 만한 사항들을 개선해나가야 한다. 보이는 부분의 물사마귀를 제거하는 방법도 있지만 근본적인 물사마귀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여전히 몸속에 몰로스컴 바이러스가 존재하기 때문에 면역체계가 약해지면 다시 발생할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와 함께 물사마귀원인이 되는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개선하려는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다.  

▲물사마귀는 전염성이 강해 학교처럼 단체생활을 하는 곳에서 전염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물사마귀 주의사항  


피부사마귀가 발생했다면 전염성이 강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물사마귀는 가족, 학교,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을 하는 곳에서 전염이 될 수 있으며 대중 화장실 또는 목욕탕에서 전염이 될 수 있다. 얼굴물사마귀, 손가락 물사마귀 등 노출된 부위의 피부사마귀가 아니라면 방치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로 인해 자신의 주변 사람들이 물사마귀에 전염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하여야 한다.  

▲물사마귀는 레티노인산, 포도필린 등을 국소 도포하여 치료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물사마귀 치료는? 


물사마귀 치료는 다른 사마귀 종류와 전혀 다른 질환으로 가려움증으로 인해 환부를 긁게 되어 주위로 다시 감염되어 번지지 않는 이상 흉터없이 자연 치유가 가능하다. 다만 물사마귀 부위가 커지거나 전신으로 번질 경우 물사마귀 치료를 통해 제거를 하여야 한다. 물사마귀 치료 방법은 큐렛 또는 작은 핀셋을 이용한 소파술, 전기소작 또는 레이저가 있으며 액화 질소나 포도필린, 레티노인산을 국소 도포하는 방법으로 치료를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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