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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의 '관리 부실' 책임자로 지목된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속 공무원 2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4명이 사망한 철제 구조물 붕괴 사고와 관련,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는 설계와 다른 불량한 용접시공, 용접부 검사 부실 등 용접시공 전 단계에 걸친 결함이 맞물려 발생한 인재로 밝혀졌다.
실제로 시공된 용접 접합부의 강도는 설계강도 대비 22~31% 수준에 그쳐, 시공 중 건축물 자중 증가에 따른 용접 접합부 파단과 함께 붕괴에 이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