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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희 세종시장이 21일 시민주권대학 3기 수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세종시가 자치분권 이해도 증진 및 마을자치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한 시민주권대학 시범운영 과정이 16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올해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전날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제3기 시민주권대학 수료식에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해 시민, 주민자치위원 등 수강생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로써 지난 10월부터 이번달까지 3기에 걸쳐 12시간씩 운영된 시민주권대학 과정에 190명이 신청해 이 가운데 165명이 최종 이수 평균수료율 87%를 기록했다.
교육 내용은 시민주권특별자치시의 이해, 분권사례를 통한 마을의제 발굴 등 자치분권의 사상적 토대를 다지고 자치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수료생 만족도 조사결과에서는 '이해증진에 도움이 됐다. 주변에 추천하겠다'는 비율이 85%를 기록했고 심도 있는 교육과정 개설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시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 주민자치, 마을계획 과정과 저명인사 특강 등 목적별로 다양한 운영방향을 담은 내년도 시민주권대학 운영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내년도 운영계획 수립시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과정을 구성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시민주권대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