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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의원, “목포원도심 난개발 마침표 찍은 날”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9-01-30 11:11

서산온금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참여 철회 논평
윤소하 국회의원.(사진제공=윤소하 의원실)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29일 서산·온금지구 재정비촉진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인 중흥토건㈜·보광종합건설㈜ 컨소시엄이 주택재개발사업조합장에게 참여 철회 공문을 보낸데 대해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다.

윤 원내대표는 논평을 통해 “그 동안 난개발을 반대하면서 근대 역사와 문화의 보고인 목포의 장점을 살리는 개발의 필요성을 역설해 온 장본인으로 오늘 중흥건설의 발표를 환영한다. 오늘은 지난 10년간 논란이 됐던 서산.온금 지구 난개발의 마침표를 찍는 날로 기억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난개발이 마침표를 찍은 지금, 목포를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항일 운동의 역사가 살아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도시 재생사업의 모범을 만들자” 고 강조했다.

윤소하 의원은 지난 25일 목포 만인계웰컴센터에서 ‘목포 근대문화유산의 올바른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긴급 대토론회를 열어 목포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근대역사와 생활, 그리고 문화와 항일의 유적이 살아있는 목포 원도심의 보존과 활용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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