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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드림스타트가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지난해 11월 드림스타트 김장한마당./아시아뉴스통신DB |
세종시 드림스타트가 31일 시청에서 올해 첫 운영위원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시에 따르면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문제를 조기 진단하고 지원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공정한 출발기회를 보장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사업성과와 올해 사업 추진방향 및 세부계획에 대한 보고와 자문이 있었으며 아동 지원을 효과적 추진방안에 대한 논의 등이 이뤄졌다.
시는 올해 취약계층 아동 320여명에게 총 42개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으로 특히 가족해체 방지와 안정된 양육환경 마련을 위해 가족관계 개선 및 기능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순근 보건복지국장은 "열악한 양육환경으로 꿈을 포기하거나 소외되는 아동이 없도록 지역사회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