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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1번지 보은군, 올해 귀농귀촌 사업에 ‘22억’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9-02-15 10:23

최근 5년 동안 연간 1000명 넘는 귀농귀촌인 유치
2월과 7월 주택구입 융자 지원사업 등 신청 접수
지난해 열린 귀농귀촌박람회에서 충북 보은군이 상담부스를 마련해 귀농귀촌 상담활동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귀농귀촌 1번지’ 충북 보은군이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 올해 20여개 사업에 22억여원을 투입한다.

보은군은 올해 귀농인 정착자금 지원을 비롯해 귀농인 창업과 주택구입 융자 지원사업, 귀농귀촌 상담센터 운영과 귀농인 집들이 지원, 귀농인 농가주택수리비 지원사업, 귀농귀촌인 및 지역주민 융화교육지원 등 20여개 사업에 22억여원을 투입해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귀농인 정착자금 지원사업과 귀농인 농기계 지원사업, 농지구입 세제 지원사업, 생활자재 구입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이달과 오는 7월 두 번에 걸쳐 신청받기로 했다.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축산과 귀농․귀촌팀(043-540-334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지난 2011년 귀농귀촌 지원조례를 제정해 도시민 유치에 뛰어든 이후 2012년 631명(423가구)이던 귀농귀촌 인구는 이듬해 739명(476가구), 2014년 1102명(690가구), 2015년 1255명(742가구), 2016년 1264명(840가구), 2017년 1017명(691가구)에 이어 지난해에는 905명(646가구)으로 5년 연속 1000명 이상이 보은군에 귀농귀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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