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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에 전국 최고 궁사들 모여 한판 승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9-02-18 11:36

21~25일 제21회 한국실업양궁연맹회장기 실내양궁대회 열려
전국에서 실업팀 29개팀 남녀 선수 180여명 참가 실력 겨뤄
지난해 충북 보은에서 개최된 제20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실내양궁대회 경기 장면.(사진제공=보은군청) 

충북 보은군에 전국 최고의 궁사들이 모여 실력을 겨룬다.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를 비롯한 전국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할 것으로 전해져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18일 보은군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한국실업양궁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21회 한국실업양궁연맹회장기 실내양궁대회'가 펼쳐진다.
 
한국실업양궁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1일 오후 3시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전에 들어간다.
 
경기종목은 리커브 개인전·단체전·혼성경기, 컴파운드 개인전·단체전으로 모두 29개팀, 180여명의 선수가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남·녀 개인전 및 단체전 예선을 거쳐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는 25일 결승전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 여자부에서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2관왕 장혜진(LH),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리스트인 강채영(경희대) 등 국가대표 메달리스트들이 참가한다.
 
남자부에서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김우진(청주시청),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동현(청주시청)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한다.
 
방태석 스포츠사업단장은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시설 및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가족을 포함한 모든 이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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