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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달빛생활문화센터, ‘평창 큰마을 예술단 창단식’ 가져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9-02-20 10:17

평창군청 전경.(사진제공=평창군청)

강원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달빛생활문화센터가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빠르게 자리잡아 가고 있는 가운데 20일 강산민요 망곔소리 전국보존회 주최로 ‘평창 큰마을 예술단’이 창단식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달빛생활문화센터는 평창군이 폐교된 덕거초등학교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생활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생활문화센터조성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국비 1억6000만원 등 사업비 6억4000만원을 들여 조성한 곳이다.
 
또 지난 해 11월 문을 열면서 센터 내에 봉평콧등작은미술관을 개관해 기획전과 함께 주민대상 워크숍을 진행, 문화 소외지역에서 펼치는 다양한 예술 활동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지난 달 말에는 마을잔치 형식으로 성과보고와 결과 발표를 하기도 했다.

이에 평창 큰마을 예술단은 다음 달부터 매주 한 차례씩 달빛생활문화센터에서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민요와 타령, 장구, 무용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 현재 10명의 단원이 모집됐으며 예술단은 앞으로 분기별로 전통문화 발표회를 갖고 전국단위 경창대회에도 출전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편 한윤수 문화관광과장은 “예술단 활동으로 달빛생활문화센터가 군의 거점문화시설로 거듭나고 지역민들이 이곳을 통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쌓아 보다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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