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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간호학과, 간호사 국가시험 전원 합격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9-02-20 10:20

사진은 영남이공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현장과 동일한 수준의 학습시설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영남이공대)

영남이공대학교 간호학과는 최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2019년도 제59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재학생 207명 전원이 합격,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영남이공대 간호학과는 지난 10년간 단 2명을 제외하고 간호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 처럼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는 영남이공대 간호학과의 경쟁력 근원은 영남학원 산하인 영남대학교병원의 체계적인 현장실습을 비롯한 입학자원의 우수성에서 찾을 수 있다.

특히 간호학과 신입생의 경우 평균성적이 내신 3등급, 수능 4등급 이내로 대구.경북권 간호학과 중 최상위권의 성적을 나타내는 등 우수 학생이 매년 지원하고 있다.

또 해마다 경쟁률도 높아져 올해 정시모집에서도 1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한 18명에 달하는 간호학 전공 교수진과 간호시뮬레이션 센터를 비롯한 최첨단 실험 실습장비 보유도 큰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영남이공대 간호대학 정귀애 학장은 "차별화 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구.경북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간호인 양성을 위해 우수 교수진은 물론 최첨단 실습장비를 통한 현장과 동일한 수준의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12년부터 4년 학제로 승격.운영된 이후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외 대학과의 자매결연 등으로 선진 의료체계에 대한 끊임없는 학습이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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