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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9-02-20 10:22

농경지에 방치된 폐비닐 등 폐기물 5톤 수거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구무영)는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9일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수거했다.

영농폐기물은 지난해 경작지에서 사용 후 수거되지 않고 버려진 폐비닐과 폐농약용기 등으로 이들 폐기물을 방치할 경우 불법소각과 농약오염 등으로 환경오염우려가 있을 뿐 아니라 불법소각에 따른 건조기 산불 발생의 우려가 높다.

진해구는 영농폐기물 수거로 쾌적한 환경,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동별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수거차량이 마을 곳곳을 돌며, 지역 농민들이 수집한 폐비닐, 농약빈병 등 영농폐기물 5톤을 수거했다.

동 주민센터와 개별단체별로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환경관리공단으로 보내져 폐비닐은 파쇄∙세척∙압축 과정을 거쳐 재생원료로 재활용한다. 폐농약용기는 재활용되거나 소각 처리된다.

이선경 진해구 환경미화과장은 “산간∙오지 지역이나 경작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태우지 않고 수거하면 농촌의 환경개선은 물론 우수자원의 재활용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영농폐기물 수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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