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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署, 화장실 내 불법촬영 방지 '안심스크린' 제작 활용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9-02-20 10:39

화장실 내 '안심스크린' 제작 전, 후 모습.(사진제공=포항남부경찰서)

경북 포항남부경찰서(서장 김한섭)는 이달 중순부터 '불법촬영 방지 안심스크린'을 제작, 화장실 내에서 불법촬영 범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안심스크린'이란 화장실 칸막이 내 개방돼 있는 아래 부분을 막는 보완시설로 불법촬영 범죄 경고문구가 삽입돼 있어 예방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 유관기관 간담회를 통해 '불법촬영 방지 안심 스크린' 추가 제작에 대해 논의, 포항시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 등을 통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다중운집시설 및 공공기관에 배포.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한섭 서장은 "안심스크린 설치뿐만 아니라 주기적인 순찰과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화장실 내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는데 주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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