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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년 일자리 창출 다양한 지원 사업 펼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9-02-20 10:47

경북 포항시가 청년인구 감소 및 실업난 해소에 따른 대책으로 청년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20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중소기업 신규 입사시 필수로 제출해야하는 건강검진비용(1인 10만 원 정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규채용직원 해당 기업 또는 청년 170명이 대상이다.

또한 올해 1월1일 입사 후 3개월 이상 근무 중인 포항형 청년복지수당을 150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여가활동, 자기계발 등에 활용 가능한 지원금 1인 100만원(복지수당카드 50만원+포항사랑상품권 5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2개월 인턴과정을 거친 후 정규직으로 전환, 근무주인 청년이 10개월에 걸쳐서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18년도에 참여한 179명 중 163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올해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청년근로자의 고용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예비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지원금(700만원), 창업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해 청년창업가로 육성한다.

올해도 43명의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한다.

하반기에는 청년창업LAB을 조성, 청년실업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예비청년창업자에게는 사업계획 공모, 선정을 통해 매년 1500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최대 2년간 지급하는 청년마을일자리 뉴딜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또는 기업에서는 오는 3월부터 우편 및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식 및 세부요건, 각 사업별 상세일정 등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보근 포항시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은 "청년일자리 및 청년고용촉진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시책발굴에 최선을 다해 청년의 꿈이 실현되는 포항시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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