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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성산구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어선∙양식장 관리선 등에 대한 해상오염원 점검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김종환)는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어선∙양식장 관리선 등에 대한 해상오염원 점검과 피해 예방 홍보에 나서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사람의 장에서 번식해, 분변이나 구토물을 통해 하천∙바다로 유입돼, 굴∙피조개 등 패류를 오염시키고, 오염된 패류를 익히지 않고 섭취했을 경우 식중독이 발병하게 된다.
노로바이러스의 원천 차단을 위해서는 육상오염원 차단뿐만 아니라, 해상에서의 오염원 차단도 중요하다.
해상오염원 차단을 위해서는 해상에서 작업이 이뤄지는 어선∙양식장 관리선에서 분변을 배출하지 말아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분뇨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동식 화장실) 등을 비치하고 사용 후 반드시 육상에서 처리해야 한다.
윤덕희 성산구 산림농정과장은 “노로바이러스는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사멸하게 되기 때문에 어패류는 생식을 삼가고 충분히 익혀 먹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