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정치
조성룡 단양군의원, 미세먼지 없는 단양 제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정홍철기자 송고시간 2019-02-20 10:59

“일상 위협할 만큼 심각한 수준… 온 국민 지혜 모아야”
충북 단양군의회 조성룡 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단양군의회 조성룡 의원이 제2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미세먼지 없는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조 의원은 “미세먼지는 이제 우리의 일상을 위협할 만큼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며 “문제점에 대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온 국민이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조 의원은 “미세먼지 오염도에 있어 우리나라는 세계 224개국 가운데 나쁜 순서로 12번째에 해당된다”며 “일상생활에서 공포가 된 미세먼지 문제는 국가적으로 지역을 가리지 않으며 우리의 현실적 문제로 대두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차량 2부제 시행, 생활폐기물 소각량 감축, 분진 흡입차 확대운행,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에는 사업장내 물청소, 대형공사장에 대한 비산먼지 억제시설 가동 강화 등 여러 가지 시책이 시행되고 있으나, 중앙정부에서 좀 더 근본적이고 전향적으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지원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10년 이상 된 노후 건설 기계 17만대 중  저감장치가 달린 것은 1.7%밖에 안 된다는 현실을 직시해 노후 경유차보다 11배나 미세 먼지를 더 배출한다는 덤프트럭, 레미콘트럭, 포클레인 등 노후 건설기계에도 관심을 갖고 지원해야 된다는 여론은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주장했다.
 
이어 “미세먼지 없는 맑고 깨끗한 살기 좋은 단양을 위해 관내 기관과 기업체간 적극적인 협력체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군은 ▶탄소 포인트제운영 ▶민간보급용 전기자동차 구입비 지원 ▶전기 이륜차 구매지원 ▶수송차량 비산먼지 단속용 CCTV 설치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조기 폐차지원 ▶대기오염 측정망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 의원은 주요 도로 및 시가지를 중심으로 1주일에 3회 정도 기업체와 단양군이 합동으로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하는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변 청소 추진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