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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뉴스통신 |
대형마트 여직원 탈의실을 돌며 금품을 훔쳐온 절도 피의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경기도와 충청권 일대 대형마트 여성탈의실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피의자 A씨(41세)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단기간 일용직으로 일한 적 있는 대형마트 여직원 탈의실을 범행 장소로 선정하고, 경기도 및 충청지역을 돌며 4회에 걸쳐 18명의 피해자로 부터 450만원 상당의 현금을 훔지고, 올해 1월에는 고양시 대형마트 여직원 탈의실에 몰래 들어가 피해자 4명의 금품 65만원을 절취한 혐의 등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러한 A씨가 지하철을 이용해 범행지로 이동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동경로를 추적, 피의자를 검거했다.
한편 경찰은 A씨에 대해 다른 여죄가 없는지 추가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또 관내 대형마트에 대해서는 탈의실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는 등 철저한 보안관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