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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임야도 내 공유지 도로 4차 공간산업 기반을 구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송호진기자 송고시간 2019-02-20 11:11

부여군청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부여군은 임야도 내 공유지 도로의 등록전환을 통해 정확한 지적공부 관리와 도로의 연속성 확보로 4차 공간산업 기반을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등록전환은 임야대장 및 임야도에 등록된 토지를 토지대장 및 지적도에 같은 축척으로 옮겨 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군은 현재 부여군의 임야도 내 공유지 도로는 2018년에 28필지(2만5275㎡)를 등록 전환했으며 2020년까지 166필지에 대해 등록전환을 추진하여 완료할 방침이다.
 
또한 임야도 내 공유지 도로가 지적도와 축척이 다르게 관리되고 있어 4차 공간산업 관련의 도면 제작 시 자료가 부정확하게 등재될 가능성이 컸으나 이번 등록전환 사업을 통해 동일 축척화 및 도로의 연속성을 확보하여 정확한 도면자료가 구축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현실과 일치하는 도로 구간의 연속성 확보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도로 구간 이원화의 비효율적인 관리체계 해소로 재산관리의 편익 도모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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