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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괴산친환경농업대학 사과과정 현장 실습교육.(사진제공=괴산군청) |
충북 괴산군이 괴산농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 기술교육인 ‘2019년 괴산친환경농업대학’을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20일 괴산군에 따르면 올해 괴산친환경농업대학에는 사과, 농촌관광, 귀농.귀촌 등 3개 과정이 개설되며, 다음달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과정별 10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모두 100명이다.
괴산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25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을 접수하면 된다.
사과과정은 사과 전지.전정부터 수확물 관리까지의 전공교육, 공통 교양과목, 현장견학 등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농촌관광과정에서는 농촌자원 및 체험프로그램 교육 등이 주로 이뤄지고, 귀농.귀촌과정은 귀농.귀촌 갈등관리부터 괴산군 주요 작물 재배기술 교육까지 귀농.귀촌인이 농업현장에 빨리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교육내용으로 운영된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830-2732)으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괴산군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전문농업인 양성교육의 장으로서 친환경농업대학을 내실 있게 운영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친환경농업대학은 지난 2005년 고추과정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모두 88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농업발전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