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손석형 후보./아시아뉴스통신DB |
경남 창원성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민중당 손석형 후보가 20일 창원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창원공단 통일특구 지정’ 공약 발표에서 “대우조선 노동조합 파업결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손석형 후보는 “어제 대우조선 노동조합이 92%라는 매우 높은 찬성률로 파업을 결의했다”며 “노동자의 운명을 노동자가 직접 결정하고 바꿔나가겠다는 그 의지를 적극 지지한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노동자의 생존권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경남 조선산업 생태계를 파괴하는 대우조선해양 매각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며 “저 손석형은 대우조선 노조의 투쟁에 온 힘을 다해 함께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어제 경사노위가 탄력근로제 6개월 확대를 합의한 것은 명백한 야합”이라며 “그렇지 않아도 지금의 대한민국은 ‘과로사회’라고 불린다. OECD 평균보다 연 2개월을 더 많이 일을 하는데 이번 탄력근로제 확대로 노동자들은 장시간 노동에 더 시달리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손석형 후보는 “노동존중을 약속한 문재인정부가 노동자의 눈물을 닦아주기는커녕 더 울라고 때리는 모양새”라며 “노동자 서민의 삶을 정부여당에만 맡길 수 없음이 더 명백해졌다. 노동자편 진보정치인 한명이 더 절실하다. 저는 진보단일화를 꼭 이뤄내 그 힘으로 노동자 서민의 삶을 바꿔나가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