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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공장소 무료 와이파이 확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9-02-20 13:35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충주박물관 서비스
충북 충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충주시가 올해도 시민편의를 위해 지역 내 공공장소에 무선인터넷 인프라 구축을 확대에 나섰다.
 
시는 21일부터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과 충주박물관 2곳에 무료 공공와이파이(Public WiFi)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외버스터미널과 박물관 이용객들은 인터넷 콘텐츠, 각종 정보이용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충주지역 공공건물 및 복지시설, 전통시장 등 82곳에 공공와이파이 존(Public WiFi Zone)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외버스터미널과 박물관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충주지역 내 전 시내버스(76대)에 와이파이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따라서 시민들은 움직이는 시내버스 안에서도 무료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게 됐다.
 
심철현 시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도 보다 많은 정보소통의 공간을 확대해 정보 이용 접근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이 만족하는 정보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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