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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충주시가 우울증 환자 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우울증 환자의 치료비와 투약비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위기대응체계를 마련해 우울증 환자 발굴, 사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우울증 진단을 받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이거나 건강보험료 본인 부과액 기준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또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사후 관리에 동의하는 자에 한해 월 2만원(본인부담금)까지 실비가 지급되고 1인 연간 24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 보훈대상자의 경우는 중복지원으로 우울증 치료비 지원에서는 제외된다.
지원신청은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043-855-4006)로 미리 유선통화 후 구비서류를 확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안기숙 시 보건소장은 “우울증 환자 치료비 지원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이 다소 해소되길 바란다”며 “이밖에도 정신건강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