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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거점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현식기자 송고시간 2019-02-20 13:48

- 공모사업 협력 및 위기가구 발굴 지원 협약
20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민‧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유성구-거점복지관 업무협약식’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4개 거점복지관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11개 동 동장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유성구청)

대전 유성구는 20일 거점복지관 4개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지원과 지역의 사회보장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황인정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장, 김영근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장, 류재룡 유성구노인복지관장, 김영미 송강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해 11개 동 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네트워크 활성화를 다짐했다.

특히 기관별 협력범위에 대해 유성구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 협력 ▲협의체 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워크숍 운영지원 등을, 거점복지관은 ▲동 협의체 공모사업 운영 ▲위기가구 발굴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개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주민이 스스로 움직여 어려운 주민을 찾아 발굴하고 도와주는 '민·관 협력 지역복지 구축' 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이번 4개 복지관 협약으로 '민·관 협력 지역복지 구축' 사업이 날개를 달게 됐다.

또한 대전복지재단으로부터 지원받은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포용적 사회보장체계 구축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정용래 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복지의 발전과 지역사회 공동체 기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성구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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