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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연속 폭발사고가 난 한화 대전사업장./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
근로자 8명사망 한화대전공장 폭발사건과 관련, 진상규명을 해달라는 취지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잇따르고 있다.
20일 한화대전공장 폭발사고 유족이라고 밝힌 청원인은 “작년 폭발사고 이어 1년도 채 되지 않아서 9개월만에 또 폭발사고가 일어났습니다. 9개월만에 두번의 폭발, 근로자 8명사망. 말도안됩니다"라면서 "첫 폭발사고는 이유를 알수 없는 폭발이라고 둘러대도 두번째 폭발 사고는 반드시 진상규명 해야합니다. 두번째 폭발사고는 용서할수 없습니다”고 적었다.
이어 "지난 5월 폭발사고에 대한 책임자 처리와 진상규명도 제대로 밝혀 지지 않은 채 9개월만에 또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며 “1년도 채 안되서 2번의 폭발사고, 근로자 8명을 사망시킨 한화는 할말없다. 첫번째는 알수없는 폭발? 두번째는 뭐라고 설명하실껀가요. 대기업에서 이렇게 안전대책 소홀히 해도됩니까?”고 반발했다.
또 “한두명도 아니고 8명입니다. 8명이 아니라 8개의 세상을 앗아갔습니다. 가족이 다시 살아 돌아올수만 있다면 전세계를 돌아서라도, 아니 내몸이 부서져도 일터에서 희생한 가족을 살려내고 싶습니다.”며 “한화방산은 첫번째, 두번째 사고에 대한 안전대책과 밝히지 못한 진상규명 확실히 해주십시오”라고 촉구했다.
이 청원 내용에 20일 오후 3시 현재 5557여 명이 동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