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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 여고생 가해자 신상은? “성관계 때만 해도 의식 있었다” 사망 이유에 ‘솜방망이’ 처벌 논란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2-20 15:16

▲전남 영광에서 여고생을 성폭행하고 술을 먹여 죽음에 이르게 한 당사자들의 선고 사실이 공개됐다 (사진=ⓒGetty Images Bank)




 
전남 영광에서 여고생을 성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해당 사건의 전남 영광 여고생은 지난 2018년 9월 전남 영광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바 있다.
 
전남 영광 여고생의 사망 원인은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알려졌다. 당시 전남 영광의 한 모텔에서 남학생 두 명은 여고생 A씨를 불러 소주 6병을 마셨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영광 여학생은 소주 2병 이상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영광 여고생이 사망하자 경찰은 같이 모텔에 있었던 남학생 두 명을 조사했으며, 영광 여고생에 대한 부검을 진행했다. 만취한 여고생을 성폭행한 것이 아니냐는 혐의를 받았기 때문이다.
 
전남 영광 여고생 사건의 당사자인 남학생 둘의 증언에 따르면 영광 여고생은 “성관계를 할 때만 해도 의식이 있었으며 깊이 잠들어서 그냥 두고 나왔다”고 전해지고 있다.
 
전남 영광 여고생 사건의 두 남학생은 각각 징역 장기 5년 및 단기 4년 6개월, 장기 4년 및 단기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영광 여고생에 대한 성폭행 혐의만 인정받았으며 치사 혐의는 무죄로 판결됐다.
 
전남 영광 여고생의 사망 원인이 ‘급성 알코올 중독’이고 남학생 둘이 직접 여고생을 불러 술을 마셨음에도 치사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 현실에 네티즌들은 분개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전남 영광 여고생과 관련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물 링크를 공유하며 전남 영광 여고생 사건의 당사자인 두 남학생을 강력 처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아직 전남 영광 여고생을 성폭행하고 술을 먹인 남학생 둘에 대한 신상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나이가 19세, 18세라는 것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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