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농어촌公 충북본부, 농지은행 사업비 588억원 투입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9-02-20 15:17

전년比 110억 추가 확보…충북지역 농가 안정화 기여
농어촌공사 충북본부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본부장 한오현)는 올해 농지은행사업에 지난해보다 110억원 증액된 588억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별로는 ▶맞춤형 농지지원사업(315억원) ▶경영회생사업(189억원)▶농지연금사업(70억원) ▶경영이양직불사업(14억원) 등이다.
 
농지연금사업은 올해 신규 가입자부터 월 연금액이 최대 20.6%까지 증액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신규 가입자가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월지급금 산정기준인 감정평가액 반영률이 현행 80%에서 90%로 상향되고 기대이율과 기대수명 등 기초변수를 조정해 연금액을 더 지급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기 때문이다.
 
청년창업농과 2030세대 등 젊은 농업인에 대해서는 농지를 우선적으로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한오현 본부장은“충북본부는 고객 맞춤형 농지은행사업 추진을 통해 농업인의 자립기반 확충과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돕고 은퇴 후에도 걱정없이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다양한 농지은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