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김종환)는 어린이 안전 보호를 위해 남양열린운동장 내 노후된 어린이조합놀이대를 교체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남양열린운동장 내 어린이조합놀이대는 지난 2004년 설치돼, 그동안 수리가 계속 이뤄졌으나 시설물 노후가 점차 진행되면서 나사탈락, 부식 등으로 안전에 위험이 있어 여러차례 시설물 교체 요구가 있었다.
성산구는 어린이에게 안전한 놀이시설물을 제공하기 위해 2월 현재 어린이놀이조합대 교체 공사를 위한 설계용역 중이며, 5월에 설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김종환 구청장은 “우리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놀이시설물을 철저히 관리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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