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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문건위, 소관 사업장 현장의정활동 펼쳐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현지기자 송고시간 2019-02-20 15:43

도립국악원·전북문학관·소리문화의전당·전북관광기념품100선 판매관 시찰
 전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가 20일 소관사업장 현장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전북도의회)

전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위원장 정호윤)는 20일 소관기관인 △도립국악원 △전라북도 문학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을 시찰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첫 번째 사업장인 도립국악원에서는 국악원 현황과 국악원과 신축중인 전통문화체험 전수관 공사현황을 보고받았다. 문건위원들은 전수관 신축을 계기로 예술단의 부족한 연습공간 해결을 통해 질 좋은 공연이 추진되고 아울러 전통예술 연수체험 공간 확보로 도민의 문화체험기회가 확대돼 도민과 친밀한 국악 교육의 계기 마련을 요청했다.

전북문학관에서는 현황보고 후, 본관 전시실과 문예관 등 내부시설을 시찰했다. 위원들은 문학관 활성화와 도민들에게 더 많은 문학 볼거리 제공으로 방문객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노력을 주문했다.

이어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을 방문한 위원들은 국제회의장 세미나실에서 현황을 보고받은 후 모악당과 명인홀을 시찰하며 공연 전반에 대한 안전을 점검했다. 특히 모악당에서는 직접 무대기계 구동을 시연하여 기기고장여부, 동작상태 등을 확인했다.

정호윤 위원장은 "2001년 전당이 개관된 만큼 앞으로도 무대시설 및 장비의 내구연한 초과 여부, 노후화 여부를 상시 점검해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문화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한옥마을에 위치한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을 방문한 문건위원들은 "차별화된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더 많이 육성ㆍ발굴해 관광기념품 산업의 활성화와 도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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