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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덕성초 축구부, 3년 만에 전국규모 대회 3위 올라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9-03-04 17:30

2019 따오기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3위 차지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경남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9 따오기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에서 충북 청주 덕성초등학교 축구부가 3위를 차지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교육지원청) 

충북 청주 덕성초등학교(교장 이형숙) 축구부가 전국규모 대회에서 3년 만에 3위에 올랐다. 
 
덕성초 축구부는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경남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9 따오기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해 이같은 실적을 이뤘다.
 
덕성초는 이번 대회 예선전에서 2승 1무로 조 1위를 차지해 8강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는 경기 광주초를 4대1로 이기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인 4강전에서는 울산 삼호초를 맞아 전·후반 50분 동안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쳤으나 2대1로 아깝게 패해 3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덕성초는 전국규모 대회에서 3년 만에 3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모교 출신으로 평소 덕성초 축구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형숙 교장은 최선을 다해 준 덕성 축구부 선수들을 격려하며 “올 봄에 있을 충북도 소년체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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