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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생들의 반란" 첼시, 키에프에 3:0 압승…"예전의 첼시를 보는 것 같다:" 유로파리그에 누리꾼 관심 집중

[=아시아뉴스통신] 김유례기자 송고시간 2019-03-08 07:10



▲(첼시와 키에프 경기가 3:0으로 끝나 페드로, 윌리안, 오도이 및 유로파리그 경기가 주목받고 있다=ⓒ첼시FC )

첼시가 디나모 키에프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첼시(잉글랜드)가 안방에서 디나모 키에프(우크라이나)를 꺾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는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1차전이 진행됐다. 이 경기에서 첼시(잉글랜드)는 페드로, 윌리안, 오도이의 골로 키에프(우크라이나)를 상대로 3-0으로 승리했다.




▲(첼시와 키에프 경기가 3:0으로 끝나 페드로, 윌리안, 오도이 및 유로파리그 경기가 주목받고 있다=ⓒ첼시FC )

첼시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4-3-3을 가동했다. 전방에 윌리안, 지루, 페드로가 출격, 허리는 바클리, 조르지뉴, 코바치치가 배치됐다. 키에프는 4-2-3-1을 꺼냈고, 루신을 전방에 내세웠다.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했던 첼시는 전반 17분. 상대 페널티박스 안에서 지루와 원터치 패스를 주고 받은 페드로가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첼시와 키에프 경기가 3:0으로 끝나 페드로, 윌리안, 오도이 및 유로파리그 경기가 주목받고 있다=ⓒ첼시FC )

전반전에서 여러번의 시도가 있었으나 첼시는 키에프에 막히는 듯했다. 그러나 후반 17분 바클리, 조르지뉴를 대신해 캉테, 로프터스 치크로 변화를 준 이후 후반 20분, 첼시는 두 번째 골에 성공했다. 윌리안의 환상적인 오른발 프리킥이 골키퍼를 피해 골문 구석으로 안착했다.



33분 윌리안 대신 교체 투입돼 들어온 오도이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첼시와 키에프의 경기에 누리꾼들은 "우승해서 챔피언스리그가자" "허드슨이랑 오도이는 정말 물건이다" "예전 첼시 같아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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