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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청 전경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는 관내 과수 농가의 친환경농업 장려를 위해 농업용유용미생물을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역 대표 작물인 고추, 딸기, 깻잎 등의 시설원예 농가에는 올해 초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시설원예작물의 휴한기(5~8월)는 과수농가 1000명을 선정해 농가당 40 ~ 100ℓ의 미생물을 총 6회에 걸쳐서 공급할 계획이다.
농업용유용미생물은 과실비대 촉진, 당도 향상, 착색 증대 등의 효과가 있으며, 공급받은 즉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보관해야 할 경우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는 것이 좋다.
농업용유용미생물 무상공급을 희망하는 과수농가는 해당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이달 29일까지 무상공급 신청을 해야 한다.
최용해 농업지원과장은 "지속적으로 농업용유용미생물을 공급해 친환경농업으로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용미생물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055-359-716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