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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안양은 우크라이나 출신 최전방 공격수 미콜라를 영입했다. 사진은 미콜라가 FC안양 앰블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FC안양 |
경기 FC안양은 우크라이나 출신 최전방 공격수 미콜라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우크라이아 폴타바에서 프로선수생활을 시작한 그는 아스날 키예프와 조지아 디나모 트리빌시 등의 클럽에서 활동하면서 지난 시즌 총 27경기에 나서 21골을 넣으며 맹활약을 펼쳤다.
미콜라의 프로 통산 기록은 총 64경기 32골, 5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FC안양 김형열 감독은 “미콜라는 최근 2시즌 동안 나선 51경기에서 31골을 몰아쳤을 정도로 골 감각이 절정에 달해 있다”며 “FC안양의 공격력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콜라는 “FC안양이 입단하게 돼 매우 행복하다”면서 “앞으로 FC안양에서 최선을 다해 내 실력을 뽐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