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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가 합강캠핑장을 전국 최고 명품시설로 만들기 위해 오토사이트 13면을 증설한다.(사진=세종시) |
세종시가 합강캠핑장을 전국 최고 명품캠핑장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캠핑장에는 증가하는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오토사이트 13면을 증설하고 화장실과 개수대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증설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3년간 22억원을 들여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지난해 다목적운동장과 족구장 배드민턴장을 설치하고 내년에는 어린이물놀이 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캠핑장은 지난 2012년 오토사이트 59개 면을 갖추고 운영을 시작했으나 지속적인 이용객 증가로 현재 오토사이트 114면 카라반 24동 캐빈하우스 7동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캠핑장이 호평을 받으면서 이용객도 매년 크게 증가해 지난해 이용객은 전년도 대비 33%가 증가한 1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지역을 대표하는 캠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편의시설 확충이 마무리되면 캠핑장 이용객 편의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명품 캠핑장으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합강캠핑장이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 캠핑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견실하고 안전한 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