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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만루 홈런 ‘팬심 시들한 이유?’...‘음주운전 및 성폭행 파문 등’ 악마의 재능에 관심 급부상

[=아시아뉴스통신] 김유례기자 송고시간 2019-03-22 10:40


▲(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 만루홈런 화제=ⓒMBC 스포츠 플러스)

강정호가 끝내기 홈런으로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22일(한국시간) 강정호는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출전했다. 이날 6번타자, 3루수로 선발된 강정호는 4타수 2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강정호가 속한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3대 3으로 맞선 9회 때 승부치기를 펼쳤다.


9회초에 2점을 볼티모어에 반격해 피츠버그는 조시 벨이 볼넷을 얻고 라이언 하우그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에 만루 기회를 잡았고 강정호가 타석에서 만루 홈런을 쳐 7:5로 경기가 끝났다.


한편, 강정호는 메이저 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내야수이다. KBO 리그에서 메이저 리그로 직행한 최초의 한국인 야수이다. 하지만 2009년 8월 음주 단속에 적발되고 2011년 5월에도 술을 마시고 교통사고를 냈다. 또한 2017년 음주운전 관련 불구속 기소되면서 '삼진아웃' 제도에 따라 운전면허가 취소됐다. 또한 지난 2016년 시카고 트리뷴 신문은 강정호가 성폭행으로 고소를 당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고 보도해 국내에도 큰 파문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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