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진영 프로 골퍼가 LPGA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의외의 친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진영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수 김범수의 콘서트에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진영은 김범수의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거나 응원 팔찌를 착용한 모습이다.
이어 고진영은 "2년만에 범수오빠 콘서트에 왔다 드디어! 신인왕 받으면 내가 원하는 곡 불러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안부르셔도 이미 좌석에 대 대만족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고프로님 최고" "2019년에도 달려봅시다" "너무 사랑스러운 미소" "팬이셨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진영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해 최종합계 22언던파 266타로 우승했다. 고진영의 이번 우승 상금은 22만 5000달러로 약 2억 5530만 원이다. 한편, 고진영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2013년에 데뷔했으며 은광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성균관대학교 스포츠과학부 학력을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