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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1일 경북 울진에서 전국의 족구마니아들이 펼치는 '제15회 울진금강송배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가 열린다.(사진제공=울진군) |
전국의 족구 마니아들이 경북 울진서 한판 대전을 펼친다.
울진군(군수 전찬걸)과 울진군족구협회가 마련한‘제15회 울진금강송배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에서다.
오는 31일 연호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열리는 대회에는 전국의 족구선수, 임원 등 600여명이 참가한다.
1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조별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전국의 족구 강팀들이 참가하여 수준 높고 재미있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번 대회를 통해 족구 저변확대와 동호인간의 친목과 화합은 물론 '숨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찬걸 군수는 "경기장 시설정비, 위생업소 점검 등으로 대회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며 "스포츠인프라 확충으로 울진군 홍보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각종 대회 및 전지훈련팀을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